이름 : 조두순
출생 : 1952년 10월 18일생 (69세)
신장 : 163cm
직업 : 간혹적 일용직 노동
전과 18범 : 절도, 협박 및 갈취, 상습절도, 강간치상, 상해치사, 폭행, 공무집행 방해, 강간상해, 성폭행....
현황 : 출소( 2020년 12월 13일)
2021.12.16일
20대 남성A씨가 8시 50분경 초인종을 누르고 자신이 경찰이라고 하며 조두순 집에 침입해 둔기를 휘둘렀다고 한다.
조씨 부인은 20m 떨어진 치안센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고, 조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.
당시 순찰하던경찰에 의에 체포된 남성은 “삶에 의미가 없다. 조두순을 응징하면 내 삶에 가치가 있을 것 같다”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함.
조두순은 모두가 알고있듯 아동을 성폭행하여 살려달라는 아이의 애절한 외침을 무시한 채 아이의 내장을 꺼내 파열까지 한 흉악 파렴치한 범행 인물.
이것이 사람들의 민심이다.
'세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건희 사과내용 전문 (0) | 2021.12.27 |
---|---|
유재석, 유희열에 이은 신현빈 백신 맞고도 돌파감염 (0) | 2021.12.15 |